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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환경 호조

우즈베키스탄 EMERiCs 2019/01/15

□ 2016년 12월,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우즈베키스탄의 정치, 경제 개혁이 시행되고 있음.


□ 우즈베키스탄의 1인당 GDP는 약 1,300달러(한화 약 146만 원)에 불과하고, 대외채무 비율은 GDP 대비 약 38.9%로 낮은 편이며, 투자 환경은 점차 개선되고 있는 추세임.


□ 2016년 12월에 취임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급속도로 개혁을 추진하였음.


□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 외에도 외자를 유치하고, 비즈니스 환경을 정비하기 위한 세제 개혁을 단행했음.


□ 2018년 8월 중앙은행이 실시한 체감경기조사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기업의 80%가 경기가 호전되었다고 응답하였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여러 규제가 완화되고 비즈니스 환경이 매우 좋아졌다고 평가하였음.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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