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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성의 경제활동 확대를 위한 환경 개선 필요

우즈베키스탄 EMERiCs 2018/12/12

□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더 자유롭고 다양한 생활이나 역할을 요구하는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음.


□ 중앙아시아에 있는 우즈베키스탄은 국민의 90% 이상이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있음.


□ 2006년 무하요 알리예바(Muhayo Aliyeva)가 설립한 전통 의류 직조업체인 비비하눔(Bibi Hanum)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여성의 자립이라는 창립 이념 하에 여성에게 더 나은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음.


□ 타슈켄트 시내에서는 사회 참여 여성들의 모임인 "비즈니스 위민스 갭(Business Women's Gap),"이라는 행사가 매월 열린다(이하 BWG). 해당 행사에서는 매회 한 명이나 그 이상의 여성 창업자를 강사로 초빙함.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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