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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관광산업 활성화 주력

우즈베키스탄 EMERiCs 2019/01/25

□ 2019년 2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비자인 ‘실크 비자(Silk Visa)’를 도입할 계획임.


□ 지난 몇 년 동안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무비자 시행, 비자 발급 간소화 등 비자 절차를 검토하였으며, 실크 비자 도입도 이러한 조치 중 하나임.


□ 2017년 카자흐스탄은 OECD, EU 회원국을 포함한 45개국에 30일 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도록 승인하였음.


□ 2018년 2월, 우즈베키스탄은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터키, 일본 7개국을 대상으로 비자를 면제해주었음.


□ 그러나 여전히 접근성, 안보 등 심각한 장애물이 존재하기 때문에 단순 비자 면제 확대만으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어려움.


※ 본 비지니스정보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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