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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자원] LG Energy Insight 제2호 : 이라크 등 중동 산유국의 정세불안과 국제유가의 향방 外

아프리카ㆍ 중동 일반 국내연구자료 학술논문 이지평, 이광우 LG경제연구원 발간일 : 2014-08-06 등록일 : 2018-10-04 원문링크

최근 이라크, 시리아 등 산유국의 정세불안이 심화되면서 국제유가의 향방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음.


친러와 친서방 갈등으로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는 자원 부국인 러시아의 에너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그 파장이 동북아까지 확산될 전망.


2008년 리먼쇼크와 함께 세계경제가 침체되고 국제유가도 하락한 가운데 각국의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겠다고 하던 ‘교토협약’의 후속 조치도 거의 실패하고 배출권 거래 가격도 폭락. 환경 정책 이슈는 국제무대에서 크게 후퇴한 바 있음.


셰일가스 혁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지만 셰일가스를 개발하는 기업의 실적은 천연가스 가격의 약세로 부진한 상황임.


태양광 발전 시장은 당초 감소 및 정체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013년에 24% 증가한 37GW의 설비가 신규 설치되는 반등세를 보였음.

 

< 목 차 >

   1. 이라크 등 중동 산유국의 정세불안과 국제유가의 향방 
   2. 우크라이나 사태와 동북아 에너지 교역의 변화 
   3.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고와 환경정책 강화 
   4. 셰일 가스·오일 생산 급증과 개발 기업의 부진 
   5. 그린 산업의 회복세와 일본의 연료전지차 도전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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