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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경제] 외국인 직접투자 결정요인 분석: 아세안·남아시아·중앙아시아 비교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 동남아시아 일반 국내연구자료 학술논문 고정오, Narantsetseg Chinzorigt 중국지식네트워크 발간일 : 2018-05-31 등록일 : 2018-06-22 원문링크

본 연구는 아시아 24개국을 아세안,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3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그룹별 국가에 영향을 주는 FDI 결정적 요인들을 분석하였 다. 1993∼2016년 기간의 패널자료를 가지고 GDP, Trade, ODA, 부가가 치(Industrial value added), 사회기반시설(INFRA), 노동 가능한 인구 (Labor), 인플레이션(Inflation)등의 연구모형을 구축하였다. 분석결과 아세안국가들의 FDI 유입에 영향을 준 요인들은 경제성장률, 교역량, 노동인구이며,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FDI 유입에 영향을 준 요인들은 ODA, 교역량, 노동인구, 낮은 물가로 나타났다. 세 그룹을 비교한 결과 아세안국가들은 경제성장률이 높을수록 FDI유입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 반면 남아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해외원조와 노동인구 증가로 인해 FDI유입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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