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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5/11/13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테미르 사리에브(Temir Sariev) 총리는 정부회의에서 키르기스스탄이 가진 자원을 이용해서 스스로 살아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키르기스스탄은 경제위기, 주변국들의 경기침체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지만, 정부는 이를 극복하여 재정 및 경제적 독립성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