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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5/10/15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테미르 사리에브(Temir Sariev) 총리는 유라시아경제연합(EEU) 가입 후 장단점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그에 따르면 농산품 수출량은 2배 가까이 늘었지만 국경 부근 석유, 밀가루 밀수입으로 국내 시장이 타격을 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정부는 이러한 단점 및 부작용들을 해결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