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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2015년 COP21 파리협정 이후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기후변화 대응, 산림/재생 에너지 분야 정책 및 제도 개선 상황 고찰

중남미 일반 하상섭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중남미녹색융합센터 연구교수 2016/11/23

 


□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대표하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은 그동안 ‘산림 황폐화 방지’와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두각을 보여 왔으며, 이는 2015년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국가별로 제출한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기여방안(INDCs)에도 잘 나타나 있음.

 

□ 국가별로 다른 기후 자연 생태환경을 활용하는 전략을 모색하는가 하면 기존과는 다른 보다 효율적인 정책 도입이나 제도 개선을 통해 기후변화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적응과 완화의 노력을 해 오고 있음.

 

□ 파리 COP21 이후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기후변화 정책 대응 다양화 및 국제협력 과제가 남아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임. 

 

※ 이슈분석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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