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옥수수 제분 업자들, 곰팡이 독소 문제로 어려움 토로
케냐 KOTRA 2025/02/13
ㅇ 동아프리카 공동체(EAC)에서 옥수수 제분업자들, 공급난과 매점매석 문제에 더해 곰팡이 '아플라톡신(Aflatoxin) 수치' 문제에 직면
- 우간다로부터 수입되는 옥수수의 아플라톡신 수치가 허용 기준인 10ppb(10억 분의 10)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아 오염 품목으로 지정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음
- 아플라톡신이 허용 기준을 초과하면, 인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폐기 불가피
- 최근 케냐 북부 리프트 지역의 많은 농민들이 향후 공급가가 상승할 것을 예상해 매점매석 후 생산물을 보유만 하고 있어 수요 대비 공급 과소 문제가 심화되고 있음
* 원문기사 링크: Maize millers face higher aflatoxin pain in imports |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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