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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의 헤어 드라이어 시장동향

아제르바이잔 KOTRA 2021/10/15

- 현지 미용실 증가에 따라 아제르바이잔으로의 전문가용 헤어 드라이어 수입이 증가-
- 코로나 팬대믹으로 인한 가정에서의 체류시간 장기화로 가정용 헤어 드라이어 수입 또한 확대 -

 
시장 확장의 배경
급속한 도시화와 이에 따라 변화하는 생활 방식은 아제르바이잔에서 헤어 드라이어의 판매를 신장시키고 있으며 헤어 드라이어 사용을 일상 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고 있다. 기본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서 이발소와 미용실의 수가 늘어나면서 전문가용 고급 헤어 드라이어의 기본적 수요가 증가하고 이것이 수입으로 직결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도 아제르바이잔의 가정용 헤어 드라이어 사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 방역조치로 취해진 락다운으로 인해 이발소와 미용실의 이용이 일정기간 불가능해지면서 가정에서 개인이 사용하는 헤어 드라이어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 

관세율 및 수입 동향
아제르바이잔에는 현지 헤어 드라이어 제조업체가 없어 전량 수입 중으로 헤어드라이어는 HS Code 851631로 분류되고 있다. 

헤어 드라이어 HS Code 및 수입관세
 
자료: 아제르바이잔 관세청
  

지난 5년(2016-2020) 아제르바이잔의 헤어 드라이어 수입 규모
(단위: US$, 대)
 자료: 아제르바이잔 통계청(www.stat.gov.az)
 

최근 3년간(2018-2020) 아제르바이잔의 헤어 드라이어의 국별 수입현황
(단위: US$ 천, 대)
자료: HS Code 851631 기준 아제르바이잔 통계청(www.stat.gov.az)
 

아제르바이잔으로의 헤어 드라이어 수입은 2021년 1~6월에 999천 달러였다. 그리고 2020년에 같은 기간에 비해서 20.17%로 증가했다. 2016-2019년 중 한국에서 헤어 드라이어의 수입은 없었지만, 2020년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이 시작되었고 2021년에는 약 1천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였다.  

수입 헤어드라이기의 사용처 및 주요 수입업체
2020년에 주요 수입국은 중국, 터키, 필리핀, 이탈리아였으며 국가별 사용처를 보면 중국 브랜드는 주로 가정 및 개인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브랜드는 주로 이발소와 미용실 등 전문 헤어숍에서 이용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 헤어 드라이어 주요 수입업체
자료: KOTRA 바쿠 무역관 자체 조사
 

아제르바이잔의 헤어드라이기 시장
앞의 리스트에 나와있는 대형 소매업체 외에 바쿠 남쪽에 위치한 비나(Bina), 사다락(Sadarak) 지역에는 저가 헤어 드라이어 도매 및 소매업체가 모여있다. 이 곳은 중국, 기타 아시아 국가, 터키, 이란에서 생산되는 저가의 의류부터 가전, 건축 자재 등 거의 모든 것을 제공하는 저가 물품 전문시장이다. 

저가 물품 시장에서도 나라마다 가격대의 차이는 존재하고 있는데 터키 제조업체의 헤어 드라이어는 중국보다 비싸며 구매자는 16 마나트(9.41 달러)부터 헤어 드라이어를 구입할 수 있다. 

헤어 드라이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또 다른 장소는 Perron Gallery라고 불리는 바쿠의 "28 May" 지하철역 근처의 매장이 있다. 이 곳에서도 중국, 터키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과 브랜드를 찾을 수 있다.

아제르바이잔 헤어드라이기 전문 판매매장 전경
 
자료: KOTRA 바쿠 무역관 자체 조사
 

아제르바이잔의 헤어 드라이어 시장은 수입품 100%의 시장이기 때문에 현지 시장의 인기 있는 주요 브랜드는 국제 브랜드의 인지도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에서 사용하는 헤어 드라이어 브랜드는 BabyLiss, Bosch, Braun, Philips, Remington, Vestel, Vitek, Arnica, DSP, Eurolux, Gorenje, Goldmaster, Mac, Maxwell, Geepas, Rowenta 등이다.

바쿠 오프라인 매장에 진열돼 있는 헤어 드라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