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베리아-태평양 구간-2(ESPO-2) 송유관 확장 공사 진행 상황
러시아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6/10/17
ᄋ 러시아 국영송유관회사인 Transneft East社는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ESPO-1)의 지선인 Skovorodino-Mohe 구간의 원유수송 능력 향상을 위한 마지막 단계 공사에 착수함. - 동 공사 단계에서는 아무르 지역에 5만규빅미터의 원유저장탱크 건설공사가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르크츠크 지역에는 10만큐빅미터의 원유 저장탱크 건설 공사를 추진할 예정 - Skovorodino-Mohe 구간에 대한 원유수송 능력 향상 사업은 2017년 완료 예정으로, 이 경우 원유 수송능력이 3천만톤으로 증가 예상 ᄋ 한편, 중국석유공사(CNPC)는 동시베리아-태평양 송유관 Skovorodino- Mohe의 지선인 Mohe(러시아)-Daqing(중국)간 송유관 확장공사를 금년 6월 착수, 2017.10월경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우즈베키스탄 전력공사, 풍력 발전 세미나 개최 | 2016-10-17 |
---|---|---|
다음글 | 카자흐 유전 개발사업 온라인 DB 구축 | 2016-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