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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터키 경유 유럽으로의 잠재적인 가스 수송경로 계획

이스라엘 글로벌에너지협력센터 2016/09/21

2016.6.28. 터키-이스라엘 간 외교관계 정상화에 합의된 이후 이스라엘산 가스가 터키를 통해 유럽시장으로 수출될 검토가 이뤄지고 있음.

 

이스라엘 에너지자원부 장관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개발 중인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수송·수출하기 위해 아래 3가지 경로를 검토 중임.

- LNG 시설을 통한 해상 운송, 이스라엘-사이프러스-그리스 간 파이프라인 건설(건설기간 5-8년 이상 소요), 이스라엘-터키 경유-유럽 시장으로의 수출 경로(이스탄불이 허브 기능)

 

(이스라엘 주요 가스 매장지) (Mari-B) 매장량 28bcm, ’00년 발견된 이후 국내 가스수요를 충당해왔으나, ’12년 이후 매장량 급감 중, (Tamar) 매장량 300bcm, ’09년 발견된 이후 ’13.3월부터 상업적 생산을 시작, 정부는 동 가스전발견으로 가스수출잠재국으로 전환가능성을 언급, (Leviathan) 매장량 622bcm, ’16.5월부터 정부로부터 개발 승인, ’19년부터 천연가스 수출 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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