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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정보

[경제] BRICs INSIDE 2014년 4월호 : 멀지만 큰 나라, 브라질

브라질 국내연구자료 연구보고서 전략시장연구실 KITA 발간일 : 2014-04-11 등록일 : 2019-05-10 원문링크

[BRICs INSIDE 2014년 4월호] 멀지만 큰 나라, 브라질     30시간 거리, 언어 장벽, 엄청난 물가   브라질은 멀다. 우리나라에서 보면 지구의 정반대쪽에 있다. 대한항공이 상파울로까지 직항편을 운행하고 있는데, 승무원 교체와 급유를 위한 LA 중간 기착시간까지 합하면 24시간 이상이 걸린다. 상파울로가 아닌 도시를 가려면 다시 국내선을 타야 하므로 최종목적지까지 총 30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이 다반사다. 긴 입국심사를 거쳐 공항에서 나오면 당연히 녹초가 된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여행하기 가장 힘든 나라 중의 하나다.      먼 것은 거리만이 아니다. 브라질 국어인 포르투갈어를 모르면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이 잘 안된다. 영어를 하는 사람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이 몰려있는 상파울로나 리오데자네이로에도 영자신문이 없어서 현지 사정을 알기 위해서는 포르투갈어로 된 현지 신문을 읽을 수밖에 없다. 정확한 의사 전달이 필요한 상담에는 통역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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