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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대통령, 2022년 예산안에 서명
키르기스스탄 24.kg, eurasianet 2022/01/21
☐ 2022년 1월 19일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2년 국가 예산안에 서명함.
-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2년 예산안 및 2023~2024년 경제 전망에 관한 법안에 서명함.
- 2022년 예산안 및 2023~2024년 경제 전망에 관한 법은 지난 2021년 12월 22일 의회에서 채택되었음.
☐ 2022년 예산안에서 국가 세입은 총 2,821억 솜(한화 약 3조 9,706억 원)으로 책정됨.
- 2022년 세입 예산은 2021년 대비 1,092억 솜(한화 약 1조 5,363억 원) 늘어남.
- 2023~2024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정부는 2022년과 2023년 세수가 각각 2,958억 솜(한화 약 4조 1,604억 원), 3,122억 솜(한화 약 4조 3,910억 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함.
☐ 2022년 예산안에서 예산 지출액은 2,912억 솜(한화 약 4조 975억 원)이 할당됨.
- 2022년 예산안에서 예산 지출액은 2021년 예산 대비 1,099억 솜(한화 약 1조 5,462억 원) 증가함.
- 키르기스스탄 정부가 발표한 2023~2024년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3년 지출은 3,035억 솜(한화 약 4조 2,694억 원), 2024년 지출은 3,038억 솜(한화 약 4조 2,736억 원)로 늘어날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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