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뉴스브리핑
2022년도 가나 예산안, 지속가능한 개발과 고용 창출에 중점.
가나 Ghanaweb, Allafrica 2021/11/30
☐ 사무엘 아부 지나포(Samuel Abu Jinapor) 가나 토지 및 천연자원부 장관은 2022년 예산안이 지속가능한 개발 및 청년층의 고용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발표함.
- 아부 지나포 장관은 예산안 처리를 위하여 의원들의 지지와 함께 국민들, 특히 청년층들의 지지를 요청하였음.
- 아부 지나포 장관은 해당 예산안이 가나의 경제 회복을 위한 희망의 초석을 놓는 예산안이라고 설명하였음.
☐ 2022년 가나 예산안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가나의 상황을 회복하고, 특히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 있음.
- 2022년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회복하고, 높아진 가나의 실업률을 해결하기 위한 지원안이 담겨 있음.
- 아부 지나포 장관은 가나 대통령에게 2022년 예산안의 빠른 승인을 요청하였음
☐ 아부 지나포 장관은 가나의 경제 회복을 위하여 의회가 일련의 경제 관련 법률 개정도 진행 중임을 밝힘.
- 광물 등의 원천징수세율을 3%에서 1.5%로 낮추어 세금으로 인한 광업 분야의 부담을 낮추었음.
- 또한 가나 광업 분야의 미등록 광부들을 위한 직업 교육 및 생계 프로그램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이란-레바논, 교육 분야 협력 확대 논의 | 2021-11-30 |
|---|---|---|
| 다음글 |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역대 최대 규모의 입법 개혁안 승인 | 2021-1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