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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중앙은행, 최근 인플레이션의 주요 요인은 따로 있다고 주장

스리랑카 economynext, Reuters 2021/11/29

☐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최근 인플레이션의 주범 세 가지를 언급함.
-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10월 물가상승률이 8%를 넘은 데 대해 공급 차질, 가격 통제의 철폐, 행정적으로 결정된 가격 인상을 그 이유로 지목함.
- 하지만 스리랑카 언론사인 이코노미넥스트(economynext)는 스리랑카 중앙은행이 통화 문제에 대한 법적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리랑카 내에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기관이라고 지적함.

☐ 스리랑카는 8월부터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고 9월에는 채권 경매에 대한 가격 통제를 해제함.
- 이러한 배경에 대해 스리랑카 중앙은행은 세계 에너지 및 기타 원자재 가격의 상승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적으로 가격을 인상했다고 설명함.
- 한편 이코노미넥스트(economynext)는 당시에 총수요조건의 점진적인 강화 양상이 존재했다는 점에서, 스리랑카 중앙은행이 통화 불안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보았음.

☐ 스리랑카는 1970년대 이래 최악의 국제수지 위기를 겪고 있으며 이에 2019년 8월경부터 기록적인 양의 화폐를 발행하고 있음.
- 기초재화와 에너지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쌀과 같은 스리랑카 내 기초재화의 가격은 현재 세계 시장의 가격 수준을 넘어섰음.
- 한편, 스리랑카의 주요 금융 그룹 중 하나인 CAL 그룹 소속의 선임 전략가 우디샨 조나스(Udeeshan Jonas)는 스리랑카의 물가상승률이 앞으로 몇 달 동안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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