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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제르바이잔, 2021년 경상수지 흑자 GDP의 7.8%에 달할 것으로 전망

아제르바이잔 Report.az, Apa.az 2021/10/14

□ 2021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7.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국제통화기금(IMF)이 발간한 ‘팬데믹 중 회복(Recovery During a Pandemic)’ 보고서에서 2021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상수지 흑자가 아제르바이잔 국내총생산(GDP)의 7.8%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상향 조정함.
- 이는 최근 포스트-팬데믹 시대에 접어든 아제르바이잔에서 그간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가 회복되며 경제 회복 추세와 함께 수출 물량이 늘어나고 수출이 다각화됨에 따른 것임.

□ 2022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상수지 흑자는 국내총생산의 7.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됨.
-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2022년 아제르바이잔의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GDP)의 7.7%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 세계은행 또한 아제르바이잔의 2021년과 2022년 경상수지 흑자를 6%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음.
- 세계은행(World Bank)이 발간한 유럽 및 중앙아시아 지역 보고서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의 2021년 경상수지 흑자는 국내총생산(GDP)의 6.9%, 2021년에는 6.4%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2023년에는 경상수지 흑자가 국내총생산의 4.5%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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