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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저명인사그룹(EPG), 네팔서 세 번째 회담 가져
인도ㆍ남아시아 일반 / 네팔 The Kathmandu Post, Hindustan Times 2017/04/07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내의 ‘저명인사그룹 인도-네팔 관계’(EPG-NIR)는 5일부터 이틀간 네팔 카트만두에서 회담을 했으며, 양국은 1950년에 맺은 평화우호조약에 관한 더 많은 연구와 토론을 약속함.
□ 네팔 대표단을 이끄는 베쉬 바하두르 타파(Bhesh Bahadur Thapa)는 “평화우호조약은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비현실적이므로 인도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며 “양국 간 이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고 밝힘.
□ 이번 회담은 양국의 수자원 협력, 네팔 대인도 무역 적자를 집중적으로 다룬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든 분야에 대해 논의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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