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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오피니언

온두라스, 총선 이후 정치사회적 혼란 가중

중남미 기타 김효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구미유라시아본부 미주팀 연구원 2017/12/14

☐ 지난 11월 26일, 대통령과 국회의원(128석), 시장(298석)을 선출하는 총선을 실시해 투표율은 58%를 기록


☐ 에르난데스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안정적인 경제성장과 물가, 살인율 감소 등 경제 및 치안 분야 성과에 기인함.


☐ 개표 과정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위가 발발, 혼란 가중


☐ (전망) 단기적으로 극심한 정치사회적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 본 이슈분석의 전문은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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