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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터참 우크라이나 국제미용전시회 참관기

우크라이나 KOTRA 2021/11/19

-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전시회-
- 참가기업 428개사 중 60개사가 한국 제품 선보여-

 
전시회 포스터
자료: 인터참 홈페이지


전시회 개요



전시회 특징
인터참 우크라이나 국제미용전시회는 우크라이나에서 열리는 미용제품 관련 전시회 중 가장 큰 전시회이며, 올해로 20회를 맞이 했다. 인터참 우크라이나 국제미용전시회에는 우크라이나 현지에 화장품, 네일제품, 헤어용품 등 일반 제품뿐 아니라, 피부관리기, 필러 등 에스테틱 관련 제품 등이 전시품목으로 소개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현지 화장품/미용제품 바이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최대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동 전시회에서는 의사들이 참여하는 에스테틱 관련 세미나나 교육 프로그램 등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 에스테틱 관련 의료진들은 10월에 열리는 'S-Congress'에 대거 참여하는데, 인터참이 일반 수입/유통기업들이 주로 참여하는 행사라면, 'S-Congress'는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미용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인터참 전시회는 원래 올 해 3월에 열릴 예정이었다가 취소되었던 'Pro Beauty' 미용 전시회와 통합해서 개최되었다. B2B 거래뿐 아니라, B2C 거래도 가능한 전시회이며, 우크라이나 내 화장품 전문 수입/유통기업들 대부분이 참가하였고,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참관하였다.

전시회 동향
전시회 참가기업들을 살펴 보면, 우크라이나 기업 395개사가 참가하였고, 외국기업이 33개사 참가하였다. 해외 참가국별로 참가기업을 보면, 우리 한국이 13개사, 폴란드 8개사, 이탈리아 4개사, 터키 3개사, 파키스탄 2개사, 스위스 1개사, 중국 1개사, 몰도바 1개사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가 주관하는 한국관이 열렸는데, 한국관 참가기업은 4개사였다. 전체 한국 참가기업 중 8개사는 강원도경제진흥원에서 모집한 기업이었다.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이전인 2019년도에도 한국관이 열렸는데, 이 때는 총 16개 한국기업이 참가하였다. 코로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아 인터참 참가 한국기업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우크라이나 미용 시장에 대한 우리 한국기업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KOTRA 키예프 무역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출장이 어려운 한국기업들을 대신해 홍보용 부스를 설치하고, 60개사가 넘는 한국기업의 카탈로그와 샘플을 전시하여 홍보하였다.

코트라 홍보부스 & 한국관
자료 : KOTRA 키예프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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